2015년11월22일 3번
[비서실무] 김영숙비서는 상사가 지시하는 일만 하는 비서가 아니라 상사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자발적으로 찾아서 하려고 한다. 따라서 신문을 읽을 때도, 뉴스를 들을 때도 또는 거래처 사람과 만났을 때도 업무와 관련 있는 내용을 주의 깊게 보고 정리해둔다. 다음 중 김영숙비서가 자발적으로 비서업무를 수행하는 자세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 ① 김영숙비서는 소속 회사 및 관련 비즈니스 분야의 뉴스를 검색하여 내용을 요약한 후 상사에게 제공하였다.
- ② 김영숙비서는 상사가 2000년 이후 연도별 남녀 고용비율을 알아봐 달라고 하여 통계사이트에 접속하여 조사한 후 엑셀프로그램을 이용한 분석자료를 제공하였다.
- ③ 김영숙비서는 상사가 원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하여 명함정리를 하였다.
- ④ 김영숙비서는 상사업무의 효율적인 보좌를 위해 회사의 2년치 주가정보와 재무정보를 분석하여 상사에게 제공하였다.
(정답률: 64%)
문제 해설